● 트렌디 영등포
단순함이 브랜딩이 되는 시대!
● 그래서 어땠어?
따따따 문화살롱: 시간의 취향
나른한 오후의 취향 <누군가의 팬으로 사는 시간>
● 이번주도 즐거운
2026 전시공간활성화사업 '술술탐탐' <동력의 풍경> 유지환, 따따따 문화살롱: 시간의 취향
나른한 오후의 취향 <누군가의 팬으로 사는 시간> 문화라운지 영 정기 프로그램
<원데이 챌린저 – ‘0’ Explorer(영 익스플로러)>, 문화라운지 영 정기 프로그램
<소능력 어셈블 : 부캐 성장 작업실 1기>, 문화복덕방 <사진으로 들여다보는 신길동의 이야기>, 오늘의 수변생활 <PART 1. 물멍 함께 만드는 물길>, 오늘의 수변생활 느린학습자와 함께 만드는 오늘의 수변생활
<우리는 한강 수변 디자이너>, 오늘의 수변생활 <기쁨을 부르는 돌 Joy Stone>, 2026 생활권 문화공유지 <생활권 이웃문화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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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한 입 베어 문 사과'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세계적인 IT 기업 '애플(Apple)'을 떠올리실 겁니다. 단순한 사과 실루엣 하나만으로도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 로고가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이었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로고의 역사는 무려 50년 전인 19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애플의 첫 로고는 뚜렷한 테두리, 긴 문구, 매우 복잡한 일러스트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처럼 애플의 제품들이 혁명이라는 의미를 담기 위해 뉴턴이 사과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삽화를 사용했다고 해요.
우리에게 익숙한 한 입 베어 문 사과 로고는 첫 로고 이후 롭 자노프(Rob Janoff)에 의해 새롭게 디자인된 버전입니다. 복잡하던 로고에서 사과 하나만을 남기고, 여기에 기억하기 쉬운 형태와 색감을 입혀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로고로 재탄생 시켰어요. 이후 색감과 질감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이 단순한 형태는 바뀌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의미가 잔뜩 부여된 삽화대신, 사과의 단순한 실루엣만으로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애플’을 떠올리게 만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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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로고 변천사: 디지틀조선일보, 고이정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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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랜드 디자인은 복잡한 장식보다 하나의 형태와 색만으로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검색 서비스 웹인 구글도 ‘Google’이라는 글자 로고를 단순화 해서 ‘G’라는 심플한 로고를 활용하고 있어요. 알파벳 하나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한 대표 사례로 넷플릭스의 ‘N’도 있죠. 이러한 트렌드 변화는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된 시대에는 앱에 활용되는 UI와 UX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눈에 띄고 쉽게 인식되는 디자인의 필요성이 확대된 것도 한 몫을 한답니다.
브랜드가 하나의 로고만으로도 정체성을 전달하듯, 도시 역시 자신만의 색과 형태를 통해 지역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등포에서는 최근 색다른 도시 브랜딩을 시도해보는 중입니다. 바로 “우리동네 브랜딩하기”라는 프로그램인데요.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과 함께 우리 동네는 어떤 색과 모양으로 브랜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는 워크샵이에요. ‘색채추상’이라는 색과 단순한 모양만으로 우리 동네가 가진 특색을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진짜 주민들의 손에서 탄생한 타이포그래피와 패턴은 향후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단순한 색과 모양이 우리 동네만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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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따따따 문화살롱: chapter.1 나른한 오후의 취향
2026.07.21.TUE @문화라운지따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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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 문화살롱 나른한 오후의 취향 <누군가의 팬으로 사는 시간> @문화라운지따따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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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된 하루도 단번에 돌파하게 만드는 힘, 바로 무언가에 온전히 마음을 쏟는 ‘덕질’의 시간이 아닐까요? 지난 7월 21일 화요일, 문화라운지 영에서는 나른한 오후를 가장 또렷한 기쁨으로 채워주는 특별한 소모임이 열렸습니다. 저마다의 애정이 담긴 '최애'를 품은 다양한 덕메이트들이 모여, 누군가의 팬으로 살아가는 빛나는 시간과 취향을 다정하게 들려주고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연 뒤에는 '내 최애를 담는 가장 사적인 보관함'인 나만의 탑로더 꾸미기(탑꾸)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시간은 옥수수 필라멘트로 제작된 친환경 탑로더와 폐페인트를 활용해 제작한 색다른 업사이클링 공예 파츠를 사용해 더욱 뜻깊었는데요. 참여자들은 친환경 재료 위에 자신만의 특별한 미감과 애정을 정성스럽게 담아내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보관함을 탄생시켰습니다.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온전히 내가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며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모두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이번 모임을 놓쳐 아쉬우셨다면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다가오는 7월 25일 토요일(15:00~17:00)에도 추가 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니, 꼭 함께하셔서 나만의 단란하고 빛나는 오후의 취향을 나누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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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간 26년 07월 18일 (토) - 08월 05일 (수) 장 소 술술센터 지하1층 술술갤러리
쉼 없이 돌아가는 철공소의 기계 소리와 역동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문래동, 그 특별한 삶의 터전이 지닌 풍경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담아낸 전시가 열립니다. 유지환 작가는 오랜 시간 문래동의 골목골목을 세밀하게 기록해 온 어반스케치 작품들과 기계적이고 역동적인 미감을 표현한 메커닉 작품들을 통해, 문래동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과 묵묵히 흘러온 시간의 궤적을 보여줍니다. 쇠를 깎고 다듬는 일상의 동력이 어떻게 하나의 아름다운 예술적 풍경으로 재탄생했는지 술술갤러리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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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의 취향 <누군가의 팬으로 사는 시간>
기 간 26년 07월 25일 (토) 장 소 문화라운지따따따
가장 고단한 하루도 단번에 돌파하게 만드는 힘, 내가 가장 많은 시간과 마음을 쏟는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되곤 합니다. 문화라운지 따따따에서 무언가에 온전히 몰입하는 그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기념하는 소모임을 준비했습니다. 저마다의 ‘최애’를 마음에 품은 덕메이트들과 함께 다정한 담소를 나누고, 옥수수 필라멘트 탑로더와 폐페인트를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파츠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최애 보관함’을 예쁘게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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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챌린저 – ‘0’ Explorer(영 익스플로러)>
기 간 26년 07월 22일 (수) - 07월 26일 (일)
일 시 26년 07월 28일 (화) 장 소 문화라운지 영 (서울시 영등포구 신풍로 28)
참여대상 관내 청년 10명 (선착순)
나의 진짜 취미와 취향은 어디쯤 있을까?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나만의 반짝이는 취미나 취향을 찾고 싶어 헤매본 적이 있나요? 그런 청년들을 위해 문화라운지 영이 아주 특별한 탐색 지도를 준비했습니다.
〈원데이 챌린저 – ‘0’ Explorer(영 익스플로러)〉는 단순히 무언가를 뚝딱뚝딱 만드는 일회성 공예(Craft) 워크숍에 그치지 않습니다. 나의 숨은 경험들을 찬찬히 돌아보고, 앞으로 나만의 취미와 취향을 어떻게 더 단단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지 그 '실마리'를 함께 도모해보는 밀도 높은 원데이 클래스입니다. 나만의 즐거움을 찾아 모험을 떠날 청년 익스플로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우리 함께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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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능력 어셈블 : 부캐 성장 작업실 1기>
기 간 26년 08월 3일 (월) - 08월 12일 (수)
일 시 26년 08월 18일 (화) 장 소 문화라운지 영 (서울시 영등포구 신풍로 28)
참여대상 관내 청년 소능력자 12명
신청방법 추후 안내 예정
우린 어쩌면 소능력자 일지도..? 남들보다 아주 조금 더 잘하는 나만의 생활밀착형 재능, 혹은 남몰래 가지고 있는 사소한 취향이나 일상 루틴이 있나요? 창작, 예술, 기록, 루틴 등 나만의 작은 부캐릭터를 더 단단하게 키워보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문화라운지 영이 ‘챌린저 작업실’의 문을 활짝 엽니다.
〈소능력 어셈블〉은 완벽한 성공이나 정형화된 결과물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매주 정기적으로 라운지에 모여 각자의 프로젝트에 몰입하고, 그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인사이트를 이웃들과 편안하게 공유하는 '과정 중심의 작업실'입니다. 혼자라면 금방 멈췄을 일들도 서로 상호 응원하며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유의미한 유·무형의 자산으로 성장해 있을 거예요. 과정의 끝에는 내 소능력을 다른 이들에게 처음으로 멋지게 선보이는 '부캐 데뷔 쇼케이스'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부담감은 내려놓고, 내 안의 작은 잠재력을 깨워볼 청년 소능력자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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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들여다보는 신길동의 이야기>
기 간 26년 07월 13일 (월) - 07월 27일 (월)
진 행 26년 08월 1일 (토) - 08월 22일 (토) 장 소 플루토사진연구소(영등포구 대방천로 180)
참여대상 신길동·영등포 지역 10세~18세 청소년 10명
우리가 매일 오가는 신길동의 골목과 친숙한 풍경 속에는 어떤 소중한 이야기들이 숨어있을까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동네의 정겨운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참여형 사진예술 프로젝트가 열립니다. 신길동과 영등포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사진을 통해 우리 동네의 소중한 기억을 함께 기록하고, 완성된 작품들을 모아 사진책 제작과 전시까지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렌즈 너머로 우리 동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볼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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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풀멍 함께 만드는 물길>
일 시 26년 07월 28일 (화) / 13:00 - 15:00
장 소 문화라운지 영
신청방법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신청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수변을 따라 걸으며 마음의 평온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명상적 걷기 방식인 '라비린스(Labyrinth) 활동'을 통해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고 멈추어 서며 사색하는 깊은 쉼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추후 선유도원 축제 공간에서는 스툴, 바닥 패턴, 리플릿 등을 활용해 산책자들과 반려견 동반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따뜻한 설치형 쉼터로도 확장될 예정입니다. 나만의 고요한 풀멍 시간을 함께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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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학습자와 함께 만드는 오늘의 수변생활
<우리는 한강 수변 디자이너>
일 시 26년 08월 2일 (일) / 15:00 - 17:00
장 소 도림천 일대(실외 플로깅 활동) /
술술센터(실내 교육 및 체험 활동)
느린학습자 청소년 및 주민들이 우리 동네 수변 환경을 직접 지키고 가꾸어보는 포용적 환경 프로그램입니다. 시원한 도림천 일대를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건강한 야외 플로깅 활동으로 시작해, 주워 모은 병뚜껑을 활용해 나만의 예쁜 업사이클링 키링을 만들어보는 실내 체험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환경 문제를 어렵고 딱딱하게 배우는 대신, 몸으로 직접 움직이고 손으로 만지며 지구를 위한 소중한 한 걸음을 함께 내딛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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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부르는 돌 Joy Stone>
일 시 26년 08월 1일 (토) / 11:00 - 12:30
장 소 문화라운지 영
영등포의 물길과 수변 공간을 거닐며 느꼈던 바람, 소리, 온도 등 나만의 소중한 감각과 기억들을 예술적 기록으로 남겨보는 참여형 수변문화 프로그램입니다. 수변에서 찾은 은은한 기쁨의 순간들을 흙으로 빚은 동글동글한 도자기 워리스톤 위에 그림과 색으로 정성스레 담아냅니다. 나만의 기쁨을 부르는 마스코트가 되어줄 '조이스톤'을 직접 만들고, 나의 소중한 수변 기억을 다정한 아카이브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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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이웃문화대사>
진 행 26년 07월 29일 (수) - 12월 4일 (금)
시민이 주도하여 우리 동네의 문화를 활성화하는 ‘생활권 문화공유지’ 사업의 핵심 주체, 생활권 이웃문화대사 10인이 다가오는 27일에 선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시민 기획자들은 생활권역별로 2명씩 선발되어, 영등포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의 삶과 밀착된 다채로운 문화 프로젝트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웃문화대사들은 활동 기간 동안 동네의 민간 문화공간(이웃문화대사관)을 발굴하고 협력하여, 주민들과 함께 생활권의 이슈를 이야기하는 '시민반상회'를 정기적으로 꾸려나갑니다. 또한, 워크숍을 거쳐 발굴한 동네의 고민과 이야기들을 멋진 '시민 참여형 문화적 실천 프로젝트'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되는데요. 이웃과의 다정한 만남을 통해 동네를 변화시키고, 주민과 주민을 연결해 나갈 10인 기획자들의 앞으로의 여정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조만간 구민 여러분의 참여로 완성될 재미있는 프로젝트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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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도시센터
(0729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133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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