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디 영등포
일상에 취향을 겹쳐 입는 법
● 그래서 어땠어?
문화라운지 영 정기 프로그램
<원데이 챌린저 - '0'Explorer 영 익스플로러> 1회차
- 나만의 가치를 담은 디퓨저 제작, 우리동네 브랜딩하기
● 이번주도 즐거운
2026 디자인캠프 in 영등포 <디자인 운명론>,
2026 전시공간활성화사업 <술술탐탐> YEPS / 은행집 BankHouse : Endless Run Toward House (Home?),
문화라운지 영 정기 프로그램
<소능력 어셈블: 부캐 성장 작업실 1기>,
문화복덕방 <문래 재즈 탐방> - 재즈탐방 소모임,
문화복덕방 <주책클럽 in 문래> - 문래동 지역 문화 발굴,
영등포 생활권 문화공유지 <시민반상회>,
오늘의 수변생활 <찰랑찰랑 그림자 극장>,
오늘의 수변생활 <위로의 수변생활: 감정모빌 만들기>,
오늘의 수변생활 <도시수변 지킴이>,
오늘의 수변생활 <수변에서 씨앗을 심고 나누며,
시민이 함께 완성하는 작은 이동형 정원 프로젝트>,
오늘의 수변생활 <수변감성기획단>,
오늘의 수변생활 <수변 산책자의 색채집:
오늘의 색을 담은 미니북 만들기>,
오늘의 수변생활 <수변의 무늬:
걷고 머무르며 만드는 공동의 풍경> |
|
|
‘레이어드 라이프(Layered Life)’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원래 패션에서 옷을 겹쳐 입는 것을 뜻하는 '레이어드'는 이제 현대인의 삶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레이어드 라이프는 하나의 고정된 직업이나 정체성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일과 취미, 디지털과 아날로그, 독립과 연대처럼 다채로운 삶의 영역을 옷을 겹쳐 입듯 유연하게 쌓아 올려 살아가는 동시대의 입체적인 라이프스타일입니다.
사회학자 어빙 고프먼(Erving Goffman)은 인간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자아를 연출하며 살아간다고 보았습니다. 레이어드 라이프 역시 단조로운 삶에서 벗어나 상황과 환경에 맞춰 스스로의 모습을 유연하게 변화시키고, 정반대 성격의 경험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림으로써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독창적인 삶의 결(Texture)과 깊이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상의 상업 공간이나 카페만 봐도 이러한 레이어드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낡은 공장 건물의 아날로그적 공간을 완전히 허물지 않고, 그 위에 현대적인 감각의 가구를 배치하는 방식처럼 말이죠. 이처럼 최첨단 디지털 삶 위에 아날로그적 질감을 얹을 때 발생하는 신선한 자극과 정서적 충만감은 공간을 넘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 전체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삶의 방식에서 나타나는 레이어드는 어떤 모습일까요? 업무 시간을 줄이고 취미와 자기계발 시간을 늘리며 삶의 경험을 층층이 쌓아나가는 모습을 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수입을 위한 부업(N잡)을 넘어, 자신의 핵심 역량을 중심축에 두고 관심사와 사이드 프로젝트를 확장해 나가는 '커리어 레이어링' 형태를 띠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쌓인 경험과 가치들을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나만의 정체성을 정교하게 구축해 나갑니다.
|
|
|
트렌드는 끊임없이 재가공되며 진화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을지 몰라도, 돌아온 유행은 현대적인 상황과 환경에 맞게 다시 레이어드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레이어드 라이프의 핵심은 타인의 기준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결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데 있습니다. 여러 겹의 경험과 자아가 겹쳐졌을 때 비로소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서울에서도 이러한 레이어드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영등포입니다. 금융과 정치, 한강과 더현대가 레이어드 되어 가장 현대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여의도부터, 철공소 골목 안에 예술가들의 작업실이 모여 아날로그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래동, 다문화적 삶의 결이 겹쳐진 대림동, 그리고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와 정겨운 전통시장이 사이좋게 어우러진 영등포동까지. 영등포는 수많은 시간과 공간의 레이어가 겹겹이 쌓여 독특한 문화적 지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등포의 레이어드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영등포 아트스퀘어에서 상설로 진행중인 〈예술가.ZIP〉 아카이빙 전시에서는, 지역 기반 창작자들의 감각적인 콘텐츠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이 예술적으로 아카이빙된 특별한 공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영등포의 다채로운 레이어가 모여 만든 예술적 공간에서 시원한 문화 나들이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
|
문화라운지 영 정기 프로그램
<원데이 챌린저 - '0'Explorer 영 익스플로러>
1회차 - 나만의 가치를 담은 디퓨저 제작
2026.07.28.TUE. |
|
|
<원데이 챌린저 - '0'Explorer 영 익스플로러> @문화라운지 영 |
|
|
매일 똑같이 쉼 없이 흘러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해 보는 특별한 여정이 지난 7월 28일 화요일, 문화라운지 영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0'Explorer 영 익스플로러〉 1회차에서는 '나만의 가치를 담은 디퓨저 제작'을 주제로 청년들과 함께했습 니다. 단순한 공예 클래스를 넘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를 차분히 들여다보고 이를 향기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디퓨저를 조향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 속에서 내면을 다정하게 돌보고 스스로를 따뜻하게 조명해 보는 여유로 운 온기가 장소 내내 흐르는듯했습니다. 참여해주신 청년분들이 일상 속 깊은 휴식과 함께 나만의 취향과 가치 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평온한 실마리를 찾아가셨기를 바라봅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반짝이는 취향과 삶을 응원하며 찾아올〈원데이 챌린저 – ‘0’ Explorer〉의 다음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기대 부탁드립니다!
|
|
|
문화라운지 영, 여의동주민센터
<우리동네 브랜딩하기>
2026.07.21.TUE. / 07.23.THU. |
|
|
우리동네 브랜딩하기 @문화라운지 영, 여의동주민센터 |
|
|
그동안 나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했던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동네의 매력을 발견해 보는 〈우리동네 브랜딩하기〉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7월 21일과 23일, 문화라운지 영과 여의동주민센터에서 주민분들과 함께 따뜻한 시각문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1교시에는 윤여경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타이포그래피와 도시 브랜딩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문자의 탄생 과정부터 문자가 어떻게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를 형성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둘러보며, 늘 지나치던 일상 공간의 장소성과 시각적 이미지를 짧지만 깊이 있게 탐색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진 2교시에는 알록달록한 도형 스티커를 활용해 우리 동네에 대한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주민자치위원장, 문화기획자, 디자이너, 소상공인 등 다양한 삶의 영역에 계신 주민분들이 모여 동네의 변화와 미래, 도시 브랜딩에 대한 다채로운 담소를 나누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하고 낯설어하던 분위기도 잠시,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동심으로 돌아간 듯 스티커를 붙이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활짝 웃는 모습이 가득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영등포의 모습을 함께 그리고 유연하게 소통했던 이번 워크숍이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동네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선물했기를 바랍니다.
|
|
|
캠프기간 26년 8월 20일 (목) - 8월 23일 (일) / 4일 간 전시기간 26년 8월 25일 (화) - 8월 28일 (금) / 4일 간
진행장소 영등포 아트스퀘어
(*캠프 야간작업은 술술센터 병행)
참여대상 예비 디자이너, 디자인 전공자 및
실무자 등 2030 청년 (100명 내외)
다양한 문화와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영등포에서 디자인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열정을 나눌 청년 디자이너들의 특별한 장이 열립니다. 예비 디자이너, 전공자, 실무자 등 디자인을 사랑하는 2030 청년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3박 4일 동안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시각적 프로젝트를 완성해보는 몰입형 디자인 캠프입니다.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멘토 7팀과 함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캠프 이후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까 지 이어집니다. "나는 왜 디자인을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계신 분들이라면 영등포 아트스퀘어에서 그 답을 함께 찾아보세요.
|
|
|
2026 전시공간활성화사업 <술술탐탐> YEPS /
은행집 BankHouse : Endless Run Toward House(Home?)
전시기간 26년 8월 16일 (화) - 9월 6일 (일) 전시장소 술술센터 지하1층 술술갤러리
참여방법 무료관람
'내 집 마련'을 인생의 중요한 목표로 여기는 우리 사회의 구조와 시선을 다각도로 돌아보는 전시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집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현상을 게임 형식의 인터랙티브 미디어로 풀어내어 선보입니다. 부동산 중심의 단편적인 사고방식을 넘어, 우리 삶에서 진정한 '집(House/Home)'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지 새로운 시각으로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술술갤러리에서 감각적인 미디어 작품과 함께 집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
|
|
|
진행일시 26년 8월 18일 (화) 진행장소 문화라운지 영 (서울시 영등포구 신풍로 28)
참여대상 관내 청년 소능력자 12명
우린 어쩌면 소능력자 일지도..? 남들보다 아주 조금 더 잘하는 나만의 생활밀착형 재능, 혹은 남몰래 가지고 있는 사소한 취향이나 일상 루틴이 있나요? 창작, 예술, 기록, 루틴 등 나만의 작은 부캐릭터를 더 단단하게 키워보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문화라운지 영이 ‘챌린저 작업실’의 문을 활짝 엽니다.
〈소능력 어셈블〉은 완벽한 성공이나 정형화된 결과물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매주 정기적으로 라운지에 모여 각자의 프로젝트에 몰입하고, 그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인사이트를 이웃들과 편안하게 공유하는 '과정 중심의 작업실'입니다. 혼자라면 금방 멈췄을 일들도 서로 상호 응원하며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유의미한 유·무형의 자산으로 성장해 있을 거예요. 과정의 끝에는 내 소능력을 다른 이들에게 처음으로 멋지게 선보이는 '부캐 데뷔 쇼케이스'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부담감은 내려놓고, 내 안의 작은 잠재력을 깨워볼 청년 소능력자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립니다! |
|
|
|
모집기간 26년 7월 26일 (일) - 8월 21일 (금) /
재즈탐방소모임 진행일자 26년 8월 22일 (토) - 9월 5일 (토) / 3회차 운영
진행장소 하야스튜디오 (영등포구 문래동 3가 54-27)
철공소의 소리와 예술가들의 열정이 공존하는 독특한 동네 문래동에서, 깊고 매력적인 재즈의 선율에 흠뻑 빠 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문래동 일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재즈 뮤지션을 '하야스튜디오'로 초대해, 문래가 가진 고유한 소리와 이미지, 그리고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함께 듣고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3회에 걸쳐 문래동의 골목길과 재즈 음악을 깊이 탐험하는 따뜻하고 아늑한 소규모 소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
문화복덕방
<주책클럽 in 문래>
진행일자 26년 8월 28일 (금) 진행장소 21세기주막 (영등포구 경인로 706)
참여대상 성인 7명
시원한 전통주 한 잔과 깊은 문학의 향기가 어우러지는 문래동만의 특별한 밤이 찾아옵니다! 〈주책클럽 in 문 래〉는 2030세대가 모여 문래동의 지역 문학을 색다르게 경험하고, 나아가 직접 새로운 이야기와 창작으로 이 어가는 감성 커뮤니티 프로그램입니다. 문래동의 분위기가 멋스럽게 녹아있는 '21세기주막'에서 진행되는 이 번 프로그램에서, 전통주를 기울이며 동네의 이야기를 읽고 쓰며 온전한 취향을 나누는 유쾌하고 따뜻한 여정 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
|
|
진행기간 26년 8월 10일 (월) - 8월 31일 (월) *권역별 상이 진행장소 생활권역별 이웃문화대사관
참여대상 영등포 거주민 또는 생활권자
시민이 주도하여 동네의 문화를 가꾸어가는 '생활권 문화공유지'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만나 우리 동 네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 문화반상회〉가 열립니다! 선발된 '생활권 이웃문화대사'들이 영등포 구석구석에서 발굴 한 민간 문화공간인 '이웃문화대사관'에 모여, 동네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과 다정한 담소를 나눌 예정입니다.
"우리 동네의 이런 이슈나 고민을 문화적으로 함께 풀어볼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번 시민문화반상회는, 영등포 거주민과 생활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나눈 생생한 이야기 들은 추후 시민 기획자들이 만들 '시민 참여형 문화적 실천 프로젝트'의 따뜻한 씨앗이 됩니다. 우리 동네의 변 화와 연결을 만들어갈 이번 반상회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
|
오늘의 수변생활
<찰랑찰랑 그림자 극장>
진행일시 26년 8월 21일 (금) / 18:00 - 21:00 진행장소 안양천 차양막, 돌다리
어둠이 내린 안양천변에서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찰랑찰랑 그림자 극장〉은 수변에서 발견한 자연물과 도시 부산물을 활용해 나만의 그림자 인형을 직접 제작하고, 야간 조명과 스크린 을 통해 그림자놀이와 상영을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잔잔히 흐르는 안양천의 바람과 함께 직접 만든 인형으로 특별한 밤의 풍경을 완성해 보세요. 완성된 인형과 영상 아카이브는 추후 아름다운 야간 전시로도 이어집니다.
|
|
|
오늘의 수변생활
<위로의 수변생활: 감정모빌 만들기>
진행일시 26년 8월 22일 (토) / 16:00 - 17:00 진행장소 샛강생태체험관 강의실 (모빌 워크샵)
시원한 바람과 자연이 둘러싸인 샛강을 거닐며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위로의 수변생활 : 감정모빌 만들기〉는 수변을 산책하며 나의 마음과 감정이 이끄는 소중한 자연물들을 직접 채집하고, 이를 활용해 어울리는 모빌을 만들어보는 기록형 워크숍입니다. 찰랑이는 수변에서 느꼈던 편안함과 회복 의 감각을 나만의 멋진 모빌로 담아내어, 일상 속에서도 늘 수변의 위로를 곁에 두고 간직해 보세요.
|
|
|
오늘의 수변생활
<도시수변 지킴이>
진행일시 26년 8월 22일 (토) / 16:00 - 17:30 진행장소 1차 | 한강 양화공원 수변 일대
2차 | 선유도 수변 일대
아름다운 한강과 선유도 수변을 따라 걸으며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친 마음을 다스려보는 생태·치유 프로그램입니다! 〈도시수변 지킴이〉는 전문가와 함께 수변의 다채로운 식생을 관찰하고 흥미로운 생태 이야기를 들은 뒤, 정원치유 활동과 수변 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유익한 워크숍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수변 환경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내 손으로 직접 식물을 가꾸며 마음의 휴식과 소중한 생태 체험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
|
|
오늘의 수변생활
<수변에서 씨앗을 심고 나누며, 시민이 함께
완성하는 작은 이동형 정원 프로젝트>
진행일시 26년 8월 22일 (토) / 16:00 - 진행장소 양화한강공원
탁 트인 양화한강공원에서 흙을 만지며 초록빛 생명의 온기를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찾아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변 공간에 함께 모여 작은 씨앗을 정성스레 심고 나누며, 참여하는 시민들의 손길로 하나의 멋진 '이동형 정원'을 직접 완성해 가는 참여형 프로젝트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흙을 만지고 작은 씨앗에 생명을 불어넣는 따뜻한 기쁨을 경험해 보세요. 여럿이 함께 만든 이동형 정원이 수변을 얼마나 아름답게 채워갈지 함께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
|
|
진행일시 26년 8월 22일 (토) / 16:00 - 17:30 진행장소 양화대교 밑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양화대교 아래에서 감성 가득한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수변감성기획단〉은 시원한 투명 부채를 작은 액자 삼아 눈앞에 펼쳐진 한강의 수변 풍경을 슥슥 그려보고(트레이싱), 마음을 더해줄 반려 수경식물을 입양해 보는 감성 피크닉형 프로그램입니다.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한 예쁜 부채 굿즈와 싱그러운 수경식물을 일상으로 들여놓으며, 한강에서 느낀 여유롭고 따뜻한 감각을 집에서도 오랫동안 이어가 보세요.
|
|
|
오늘의 수변생활
<수변 산책자의 색채집:
오늘의 색을 담은 미니북 만들기>
진행일시 26년 8월 23일 (일) / 8:00 - 10:00 진행장소 안양천 산책로
이른 아침, 싱그러운 공기가 가득한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나만의 특별한 색을 찾아보세요! 〈수변 산책자의 색채집〉은 안양천 수변 풍경을 감상하며 눈에 들어오는 자신만의 색을 발견하고, 수채물감과 색종이를 활용해 감각적인 미니북을 제작해보는 이동식 예술 프로그램입니다. 아침 산책의 여유로움 속에서 수집한 오늘의 색채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예술 작품이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양천에서 완성된 귀여운 미니북 결과물들은 추후 축제 현장 전시 및 체험으로도 확장되어 수변의 색채를 다 함께 나누게 됩니다.
|
|
|
오늘의 수변생활
<수변의 무늬: 걷고 머무르며 만드는 공동의 풍경>
진행일시 26년 8월 22일 (토)
1차 | 13:00 - 15:30
2차 | 15:30 - 18:00 진행장소 선유도 선유정 (불가시 환경교실)
아름다운 선유도의 풍경 속을 걷고 머무르며, 우리 곁의 자연이 남긴 다정한 무늬들을 찾아봅니다! 〈수변의 무늬 : 걷고 머무르며 만드는 공동의 풍경〉은 수변을 산책하며 채집한 자연물을 관찰하고, 햇빛을 활용한 사진 기법인 ‘시아노타입(Cyanotype)’으로 광목천에 푸른빛 작품을 인쇄해 보는 미술 워크숍입니다. 내가 담아낸 수변의 기억과 기록 지도, 개인 조명이 모여 하나의 커다란 '공동의 풍경'으로 완성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유도 선유정에서 함께해 보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