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즐거운 2025 문화도시 영등포 그래서 어땠어?
오늘은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끝자락에 보내는 [영등포 한 조각]을 멋진 문장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한동안 책을 읽을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한 문장에 집착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뉴스레터가 울림 있는 마침표 하나를 콕 찍어주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시작을 알릴 문장을 찾지 못한 채, 올 한 해 여러분과 함께한 문화도시 영등포의 1년을 떠올려 보니 굳이 남의 글을 빌려올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진 말은 분명 책 속에 있었지만, 문화도시 영등포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그 이야기를 모아 마지막을 장식해 보았습니다. 화려한 수식어는 없지만 함께한 시간이 모여 2025년이라는 근사한 한 조각이 채워졌습니다.
올해 문화도시 영등포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2025년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