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디 영등포
취향껏 사는 중입니다.
● 그래서 어땠어?
2026 안양천 문화위크 포럼 <이어지는 수변>,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수상
● 이번주도 즐거운
2026 전시공간활성화사업 '술술탐탐'
<술래작기중(述來作器中) : Meta-Biosphere)>,
2026년 도시수변문화 <이어지는 수변>,
2026 YDP EDITION <TOWN MATE 추천>,
'영등포 문화라운지 따따따' 정기 프로그램
<따따따 문화살롱:시간의 취향> 참여자 모집, <생활권 문화 공유지 프로젝트>
2026 <꿈의 스튜디오 영등포> 결과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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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디터의 머릿속에 맴돌고 있는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미혼 앤 비혼…위염 앤 비염….” 네, 바로 최근 데뷔한 A2O LITE의 데뷔곡 〈NEON〉인데요! 첫 인트로부터 강렬하게 사로잡는 이 곡이 최근 모든 SNS의 알고리즘을 장악했어요. 곡을 들은 분들은 이수만 프로듀서의 변하지 않는 취향에 대해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음악 뿐만 아니라 패션, 공간에 이르기까지 지금은 각자만의 취향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자유로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요즘 사람들의 취향은 일상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을까요?
취향으로 채운 나만의 공간 ‘집꾸미기’ 여러분은 어떤 공간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나요? 좋아하는 색으로 꾸민 방, 자꾸만 눕고 싶어지는 푹신한 침구, 귀여운 소품들로 가득한 책상까지! 집은 단순히 생활하는 공간을 넘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담아내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작지만 아늑한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콘텐츠도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N평 원룸 꾸미기’처럼 제한된 공간을 취향에 맞게 바꾸는 콘텐츠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공간을 구경하며 비슷한 색감과 분위기를 발견하고, 마음에 드는 소품의 정보를 나누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죠. 이처럼 집꾸미기는 단순히 공간을 보기 좋게 만드는 일을 넘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과 취향을 나누는 활동으로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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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도 취향이다! 나만의 아늑한 공간에 취향을 채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취향을 외부에 드러내고 공통 관심사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유구한 역사를 지닌 ‘덕질!’ 인데요. 이번엔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치이카와’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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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는 ‘농담곰’으로도 유명한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가 만든 캐릭터로, 일본어로 ‘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을 뜻하는 표현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동그란 얼굴과 작은 몸집이 너무 귀여운 치이카와! 하지만 만화의 내용은 다소 현실적인데요. 생필품과 음식을 사기 위해 노동을 하고, 보수를 더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 자격증을 따기도 한답니다. 귀여운 외모 뒤에 노동과 경쟁, 생계에 대한 고민이 숨어 있는 것이죠. 이처럼 현실적인 삶의 모습을 담아낸 이야기는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2017년 SNS에서 만화로 처음 연재된 치이카와는 이후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키링부터 책상위 작은 피규어, 쉽게 사용하는 펜과 대란을 일으켰던 팝콘통까지! 귀여움에서 위로를 얻고, 캐릭터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좋아하는 대상을 일상 가까이에 두며 즐기는 취향은 작은 소품 하나에도 담길 수 있어요. 또 때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을 이어주는 공통의 관심사가 되기도 합니다.
취향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 좋아하는 소품으로 공간을 꾸미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가까이에 두는 것처럼 취향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본다면 어떨까요? 일상에서 소중하게 간직해 온 기억도 나만의 취향을 담아 표현할 수 있는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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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문화라운지의 정기 프로그램《따따따 문화살롱: 시간의 취향》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직접 해볼 수 있는데요. ‘반려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취향’을 주제로,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한 오전의 기억을 참여형 아트 오브제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함께한 순간을 하나의 작품으로 기록하며,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웠던 일상의 소중함을 새로운 방식으로 발견할 수 있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소중하게 여기는 순간을 발견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 역시 취향을 즐기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좋아하는 캐릭터를 모으고, 소중한 기억을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일. 서로 다른 활동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좋아하느냐보다 그 취향이 나에게 어떤 즐거움을 주는지 아닐까요? 여러분은 요즘 무엇으로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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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양천 문화위크 포럼 <이어지는 수변>
2026.10.14.WED.
@하자센터 2층 999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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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물길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7개 도시가 모여 수변 문화의 가능성과 내일을 모색한 2026 안양천 문화위크 포럼 <이어지는 수변>이 지난 10월 14일, 하자센터 999홀에서 따뜻한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안양천을 공유하는 7개 도시(광명·구로·군포·금천·안양·양천·영등포)의 문화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도시·문화·예술 분야의 연구자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행정의 경계를 넘어 안양천이라는 생태적·문화적 연결고리를 중심으로, 다 함께 거닐고 누릴 수 수변 문화생활권의 미래 방향을 깊이 있게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1부 주제발제에서는 수변 자원을 매개로 한 국내외 광역 문화협력 사례와 플레이스메이킹 전략을 살펴보며 수변 공간이 가질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되짚었습니다. 이어진 2부 종합토론에서는 각 지역에서 쌓아온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진솔하게 공유하고, 생활권을 잇는 연계·협력의 실천적 방향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의 이야기에 다정하게 귀 기울이고 공통의 화두를 발견하며,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연결의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의 안양천을 중심으로 일곱 도시가 함께 만들어갈 수변 문화의 흐름에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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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수상
2026.10.21.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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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원회 2026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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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일의 법정문화도시 영등포구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에서 문화도시 조성 분야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이 중심이 되는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 서울시 자치구로는 11년 만에 달성한 뜻깊은 쾌거입니다.
영등포구는 '우정과 환대의 문화도시'라는 비전 아래,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생활권별 특색과 다채로움을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탈바꿈시켜 왔습니다. 특히 주민이 직접 동네의 현안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문화 프로젝트로 풀어내는 대표 사업 〈이웃문화대사〉를 통해, 구민이 단순한 문화 소비자를 넘어 도시를 바꿔가는 주체이자 기획자로 활약하며 따뜻한 상향식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관 표창과 더불어, 현장에서 문화도시 정책을 묵묵히 이끌어온 영등포구 박나영 주무관과 (재)영등포문화재단 김지훈 도시문화센터장이 함께 지방시대위원장 개인 표창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욱 높였습니다.
주민들의 다정한 손길과 참여로 일궈낸 영등포의 자생적 문화 실험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함께 누리고 만들어가는 영등포의 따뜻한 걸음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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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시공간활성화사업 <술술탐탐>
이은영 / 술래작기중(述來作器中)
: Meta-Biosphere)
진행일시 26년 10월 22일 (목) - 26년 11월 8일 (일) 진행장소 술술센터 지하1층 술술갤러리
참여방법 무료관람
단단한 흙을 물로 연하게 풀어내고, 부드러운 실로 다시 단단히 엮어내는 상반된 감각의 결합. 2026 전시공간활성화사업 <술술탐탐>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은영 작가의 개인전 <술래작기중(述來作器中): Meta-Biosphere>은 흙과 실, 물과 결이라는 서로 다른 성질의 재료가 만나 생겨나는 오묘한 순환의 공간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질이 변화하고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와 관객이 다 함께 빚어내는 '살아있는 생태계'의 가치를 성찰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 술술갤러리에 들러 재료와 손길이 만들어낸 유연하고 깊은 감각의 여운을 마주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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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시수변문화
<이어지는 수변>
진행기간 26년 10월 24일 (토) - 26년 10월 25일 (일) 진행장소 선유도공원 선유마당
가을빛으로 물드는 선유도공원에서 수변의 일상을 다채로운 문화적 상상으로 채워가는 2026 도시수변문화 <이어지는 수변>이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변 공간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온 '도시수변 디자이너'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유도원축제' 현장에서 한자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흐르는 물길을 따라 펼쳐질 특별한 문화적 경험과 따뜻한 휴식의 순간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기대합니다. 가을날의 선유도공원에서 다정한 수변의 풍경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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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YDP EDITION
<TOWN MATE 추천>
모집인원 10팀 모집
리빙아트를 중심으로 문화도시 영등포의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로컬콘텐츠 브랜드 YDP EDITION이 올해 ‘TOWN MATE’를 함께 꾸려갈 동네 메이트 10팀을 찾고 있습니다.
작품과 굿즈, 소품 등이 우리의 일상에 새로운 이야기와 즐거움을 더하듯, 시민의 일상 곁에서 함께할 영등포의 소중한 메이트들을 기쁜 마음으로 모으고자 합니다. 영등포에서 활동하는 작가, 디자이너, 공방, 소공인부터 이웃과 공유하고 싶은 정겨운 동네 브랜드까지,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메이트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마음껏 추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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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문화라운지 따따따' 정기 프로그램
<따따따 문화살롱: 시간의 취향> 참여자 모집
모집기간 -26년 11월 2일 (월) / 16시까지 (선착순 모집) 진행기간 26년 11월 3일 (화) - 26년 11월 12일 (목) *그룹과 회차당 일정 상이
진행 장소 영등포 문화라운지 따따따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196 타임스퀘어 광장)
모집인원 회자당 12명
(*신청자 본인 개별 신청)
오늘 하루, 다른 이들을 위한 시간으로 분주히 달렸던 당신에게 정작 나 자신을 위한 순간은 얼마나 있었나요? 퇴근 후 지친 저녁, 잠시 걸음을 멈추고 온전히 나를 들여다보는 따스한 시간, 문화살롱 <Chapter. 3 - 내 삶의 방향을 돌아보는 저녁의 취향>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좋은 질문의 힘』의 저자이자 전 YTN 라디오 PD·앵커인 김혜민 작가와 함께 나를 들여다보는 질문들을 마주합니다. 1회차에서는 나만의 이야기를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묘비명을 적어보며, 2회차에서는 와인 한 잔을 기울이며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앞으로 살아가고 싶은 삶의 방향을 글과 이야기로 다정하게 나누어 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쉼표를 찍고, 와인의 향과 함께 나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해 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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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문화 공유지 프로젝트>
진행기간 10월 - 12월 중 프로그램별 일정 상이 진행장소 영등포 5개 생활권 전역 (세부 프로그램별 상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작고 소중한 질문을 시작으로, 이웃과 함께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고 다정한 관계를 맺어가는 2026 문화도시 영등포 <생활권 문화공유지> 프로젝트가 10월부터 12월까지 영등포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당산·양평, 대림, 신길, 여의, 영등포 등 다섯 생활권에서 활동하는 9명의 이웃문화대사(기획자)들이 저마다의 시선과 방식으로 동네의 온기를 담아내는 9개의 문화적 실천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익숙했던 골목과 공간이 다정한 시선으로 재발견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동네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여정이 이어집니다.
우리 동네의 숨겨진 이야기와 정겨운 이웃들의 활동이 궁금하다면, 영등포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세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여 새로운 연결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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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의 스튜디오 영등포> 결과전시
전시기간 26년 11월 14일 (토) - 26년 11월 15일 (일) 전시장소 술술센터 지하 1층 술술갤러리, 4층 술술홀
참여대상 꿈의 스튜디오 교육 참여 아동청소년,
학부모 또는 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방법 무료전시/자유관람
지난 8월부터 약 15주간 예술과 기술을 넘나들며 마음껏 상상하고 실험해 온 아동·청소년 크루들의 빛나는 결실, 2026 〈꿈의 스튜디오 영등포〉 결과전시가 술술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술가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림과 이야기, 애니메이션은 물론 프로젝션 맵핑과 피지컬 컴퓨팅까지 다채로운 융복합 예술 기술을 통해 완성한 아이들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손끝으로 빚어낸 나만의 장치, 그리고 벽면을 가득 채우는 빛과 소리의 울림이 관람객 여러분을 마법 같은 예술 세계로 안내합니다.
스스로 전시의 주인공이 되어 커다란 상상을 현실로 피워낸 아이들의 당찬 발걸음에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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