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디 영등포
예술 X 기술
● 그래서 어땠어?
오늘의 수변생활
● 이번주도 즐거운
2026 예술기술도시 <인류학 연습: 인간은 우리인가?>,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in 밀양,
문화라운지 영 정기 프로그램
<소능력 어셈블: 부캐 성장 작업실> 2기,
영등포 생활권 문화공유지 <시민 문화반상회>,
오늘의 수변생활 <내 마음도 흐르는 물처럼>,
오늘의 수변생활 <수변 사용설명서: 듣기 편>,
오늘의 수변생활 <수변 산책자의 색채집:
오늘의 색을 담은 미니북 만들기>,
오늘의 수변생활 <수변의 무늬: 걷고 머무르며
만드는 공동의 풍경>,
문화복덕방 <천하제일 반려가족 자랑 전시>,
문화복덕방 <영등포 공항 - 나가노행 종이 비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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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인 미술관과 기업들이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예술에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계적인 현대 미술관 구겐하임에서는 기술을 활용해 예술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혁신적인 아티스트를 조명하기 위해 “LG 구겐하임 어워드(LG Guggenheim Award)”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 시작된 이 어워드는 벌써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는데요. 특히 2025년에는 김아영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하며 국내 예술가의 혁신적인 예술 활동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답니다.
2026년 수상자로는 미국의 예술가 트레버 패글런(Trevor Paglen)이 선정되었어요. 패글런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가진 권력 구조에 주목해 AI의 데이터베이스 분류 체계의 오류를 폭로하는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그의 대표작〈이미지넷 룰렛(ImageNet Roulette)〉은 이미지 분류에 사용되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내재된 편견을 드러내며,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사회적 편견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어요. 이 작품은 이미지 분류 시스템에 내재된 편견을 공론화하며, 예술이 기술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환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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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LG와 구겐하임은 예술과 기술의 교차점에 주목하는 걸까요? LG는 이에 대해 “LG와 예술기술 분야의 예술가들은 서로 다른 위치에 있지만, 기술이 인간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예술과 기술은 서로의 영역을 넘나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기술은 예술가에게 새로운 창작 도구가 되고, 예술은 기술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변화와 그 이면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것이죠.
이러한 예술과 기술의 만남은 세계적인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는 9월, 영등포에서도 예술과 기술이 만나 탄생한 다양한 전시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9월 1일에는 기술 변화로 달라지는 인간 개념에 주목한 전시《인류학 연습: 인간은 우리인가?》가 개최됩니다. 인류학이 인간의 사회·문화 전반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기계를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비인간 존재로 바라보고 탐구하는 시도라고 할 수 있어요. 12명의 참여 작가들은 현실에서 마주하는 기술을 기록하고, 기계 매체와 기술을 활용해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서술합니다. 인간과 기계, 생명과 기술의 관계를 작품과 함께 살펴보며 “인간은 과연 ‘우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각자만의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전시는 20일까지 이어집니다.
《인류학 연습: 인간은 우리인가?》 전시가 인간과 기계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루고 있다면 소공인특별전 《뿌리의 노래》는 과거부터 축적되어 온 기술의 뿌리와 서사에 집중합니다. 철공소와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 문래동의 특성을 살린 이 전시는 소공인의 제품과 기술을 예술 작품에 접목시켜 오랜 세월 지켜온 소공인들의 기술 노하우를 조망했어요. 이번 전시는 철공소 네 곳과 네 명의 예술가가 각각 매칭되어 개발한 제작품을 선보입니다. 어떤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품들이 탄생했는지 직접 만나보세요.
세계적인 미술관이 주목하는 첨단 기술부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장인의 기술까지, 기술은 시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예술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영등포에서 서로 다른 시간 속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직접 만나보며 기술과 현명하게 공존하는 방법, 우리 함께 모색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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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SUN. <물결따라, 여름 한 모금> / 2026. 07.25. SAT. - 07.26. SUN. <물따라, 바람따라> /
2026.08.01. SAT. <기쁨을 부르는 돌 Joy Stone> / 2026.08.09. SUN. <빛으로 기록하는 수변: 시아노 타입 사진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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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의 물길과 수변 공간을 거닐며 나만의 감각과 기억을 예술적 기록으로 남겨보는 〈오늘의 수변생활〉 세부 프로그램들이 구민 여러분의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양화한강공원, 안양천, 샛강, 그리고 문화라운지 영 등 영등포 곳곳의 수변 공간에서 진행된 4가지 프로그램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가장 먼저 6월에 진행된 〈물결따라, 여름 한 모금〉에서는 양화한강공원의 풍경과 바람을 느끼며 플로깅과 야외 요가, 차담을 즐겼습니다. 매번 바쁘게 지나치던 한강공원을 천천히 바라보며 물소리를 듣고 몸을 움직였고, 수변이 단순히 걷고 지나가는 길이 아니라 잠시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임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7월 안양천과 장미공원에서 열린 〈물따라 바람따라〉는 산책을 통해 주변 식물을 관찰하고 식물 키링을 만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풀과 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종류마다 다른 매미 울음소리를 구분해 보는 등 익숙했던 안양천의 생태를 자세히 보고 들으며 수변의 자연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8월 문화라운지 영에서 열린 〈기쁨을 부르는 돌 Joy Stone〉에서는 수변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슈링크페이퍼에 그려 도자기 스톤과 함께 키링을 만들었습니다. 같은 수변이라도 참여자마다 찾아가는 이유와 바라보는 장면이 저마다 달라 톡톡 튀는 다양한 개성의 작품들이 완성되었습니다. 같은 달 한강샛길 등에서 진행된 〈빛으로 기록하는 수변 : 시아노 타입 사진산책〉은 샛강의 풍경을 직접 촬영하고 햇빛으로 인화하는 시아노타입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사진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다채로운 관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의 다정한 시선으로 완성된 소중한 결과물들은 오는 10월, 〈선유도원〉 축제 현장에서 풍성한 전시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함께 축제에서 반갑게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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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술기술도시
<인류학 연습: 인간은 우리인가?>
전시기간 26년 9월 1일 (화) - 26년 9월 20일 (일) 전시장소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2가 21-6 (종도빌딩 1층)
운영시간 12:00 - 20:00 (매주 월요일 휴관)
개막행사 26년 9월 1일 (화) 16:00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2가 21-6, 종도빌딩 1층)
프로그램 크로스 토크 시리즈 (전시 연계)
26년 9월 16일 (수) - 9월 20일 (일)
8회 예정 *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안내
Doing Anthropology: Are Humans We? 기술의 가파른 변화 속에서 인간과 기계, 생명과 기술이 맺는 관계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4회째를 맞이한 2026 예술기술도시 전시 〈인류학 연습: 인간은 우리인가?〉는 예술가들이 일종의 '인류학자'가 되어 삶과 환경 속에서 채집한 감각과 데이터, 그리고 기술적 매개로 구축한 다채로운 시청각 아카이브를 선보입니다. 익숙한 삶의 관성과 정의를 흔드는 대담한 질문들을 따라가며, 오늘날 고정된 틀을 넘어 새롭게 재구성되는 인간의 모습과 다층적인 서사를 감상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관람과 더불어 관객이 직접 인류학적 탐사에 참여해 보는 경험과 함께, 작가들과 깊이 있는 담론을 나누는 크로스 토크 시리즈 등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술 변화가 우리의 일상 깊숙이 스며든 지금, "인간은 과연 '우리'인가?"라는 흥미로운 화두를 통해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과 나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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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in 밀양
진행기간 26년 9월 10일 (목) - 26년 9월 13일 (일) 진행장소 밀양강변 및 박람회 행사장 일원
전국 문화도시의 다채로운 색깔과 삶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하나된 로컬, 함께 만드는 도시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알리며, 개막식 퍼레이드부터 포럼, 로컬 콘텐츠 교류까지 풍성하게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영등포구는 영등포의 활동가들이 밀양으로 출장을 떠나는 컨셉으로 한 감각적인 영등포 문화도시 부스를 선보입니다.
부스 현장에는 컨베이어 벨트 위로 이웃문화대사, YDP 에디션, 예술기술, 도시수변문화, 시민브랜드 등 영등포 5개 권역과 사업을 대표하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방 'What's in my bag'이 전시됩니다. 영등포로 출장을 떠나는 기분으로 각 지향 사업별 활동가들의 가방 속 내러티브를 들여다보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밀양에서 만날 문화도시 영등포의 색다른 매력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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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운지 영 정기 프로그램 <소능력 어셈블: 부캐 성장 작업실> 2기
진행기간 26년 8월 27일 (목) - 26년 9월 17일 (목) 4주간 진행장소 문화라운지 영 (서울시 영등포구 신풍로 28)
참여대상 만19세 - 39세 청년 (영등포구민 우선 선발)
세상을 구하는 것은 거창한 초능력일지 몰라도, 매일의 일상을 특별하게 지켜내는 것은 우리 안의 '소능력'입니다. 혼자 끄적거리던 문장, 언젠가 노래가 되길 바란 노랫말, 더 나은 하루를 위한 작고 소중한 일상 루틴까지.늘 생각만 하고 작심삼일 앞에 머물렀던 당신의 취향과 재능에 '우선 시도해 보는' 동력을 불어넣어 줄 〈소능력 어셈블 : 부캐 성장 작업실 2기〉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2기 프로그램 역시 완벽한 결과물보다 도전하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시행착오마저 너그럽고 다정하게 응원해 줄 동료들과 함께 4주간 각자의 프로젝트에 몰입해 보는 시간입니다. 혼자라면 머뭇거렸을 생각들을 진짜 세상 밖으로 꺼내보고, 문화라운지 영의 무대에서 나만의 '부캐'를 멋지게 증명해 보세요. 망설임은 내려놓고, 내 안의 작은 잠재력을 깨워볼 청년 소능력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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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생활권 문화공유지 <시민 문화반상회>
진행기간 26년 8월 10일 (월) - 9월 1일 진행장소 생활권역별 이웃문화대사관 (총 9곳)
참여대상 영등포 거주민 또는 생활권자
시민이 주도하여 동네의 문화를 가꾸어가는 '생활권 문화공유지'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만나 우리 동네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 문화반상회〉가 영등포 곳곳에서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선발된 '생활권 이웃문화대사'들이 발굴한 민간 문화공간인 '이웃문화대사관'에 모여, 동네 이웃들과 다정하고 풍성한 담소를 연일 이어가는 중입니다.
"우리 동네의 이런 이슈나 고민을 문화적으로 함께 풀어볼 수 없을까?"라는 질문 아래, 현재 많은 거주민과 생활권자 여러분께서 소중한 목소리를 더해주고 계십니다. 이곳에서 나누는 생생한 이야기들은 추후 시민 기획자들이 만들 '시민 참여형 문화적 실천 프로젝트'의 따뜻한 씨앗이 되는 만큼, 남은 기간 진행될 반상회에도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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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변생활 <내 마음도 흐르는 물처럼>
진행일시 26년 8월 30일 (일) 16:00 - 18:30 진행장소 선유도 공원
탁 트인 수변 공간에서 잔잔한 물소리와 함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보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찾아옵니다! 〈내 마음도 흐르는 물처럼〉은 선유도 공원의 자연 속에서 수변 감각 산책과 걷기명상, 따스한 울림을 주는 싱잉볼과 색채명상, 그리고 감정기록을 차곡차곡 이어가는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자연을 느끼며 나를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휴식을 선물하는 '나만의 마음 회복 레시피북'을 직접 제작해 봅니다. 이곳에서 다정하게 완성된 회복 레시피와 소중한 결과물들은 추후 축제 현장에서 함께 공유되고 전시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입니다. 수변의 정취 속에서 마음의 결을 부드럽게 정돈해 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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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변생활 <수변 사용설명서: 듣기 편>
진행일시 26년 8월 29일 (토) 18:30 - 19:30 진행장소 선유도공원 수질정화원, 관공선 선착장 사이 공간
늘 무심코 지나치던 수변의 풍경을 '청각'이라는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해 보는 색다른 자리가 마련됩니다.〈수변 사용설명서 : 듣기 편〉은 선유도공원 수질정화원과 관공선 선착장 사이 공간에서 잔잔한 수변의 소리와 다채로운 소리 요소를 들으며 감각에 몰입해 보는 청각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관람용 공연을 넘어 점자 카드와 안대, 종, 그리고 다양한 악기와 수변의 자연 소리를 활용해 오롯이 '듣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시각을 잠시 쉬게 하고 귀를 열어 수변이 건네는 다정한 울림과 섬세한 감각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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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변생활 <수변 산책자의 색채집:
오늘의 색을 담은 미니북 만들기>
진행일시 26년 9월 6일 (일) - 26년 9월 20일 (일)
9:00 - 11:00 진행장소 안양천 산책로
아침 햇살이 비치는 안양천 산책로를 유유히 거닐며, 수변 풍경이 품은 다채로운 색을 모아보는 이동식 예술 프로젝트가 펼쳐집니다!〈수변 산책자의 색채집〉은 일상적인 산책길에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색을 발굴하고, 수채물감과 색종이를 활용해 '오늘의 색을 담은 미니북'을 직접 만들어보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안양천의 자연 속에서 차곡차곡 채워 넣은 소중한 결과물들은 추후 축제 현장으로 확장되어 전시 및 체험 형태로 많은 주민과 공유될 예정입니다. 산책의 즐거움에 나만의 감성을 얹어 특별한 기록을 남겨볼 이번 워크숍에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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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변생활 <수변의 무늬: 걷고 머무르며 만드는 공동의 풍경>
진행일시 26년 8월 29일 (토)
13:00 - 16:00 / 16:00 - 19:00 진행장소 선유도 선유정 (불가시 환경교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수변을 천천히 걷고 머무르며 자연이 남긴 흔적을 기록해 보는 시간이 찾아옵니다.〈수변의 무늬〉는 선유도 선유정에서 수변의 자연물을 유심히 관찰·채집하고, 햇빛을 이용한 사진 기법인 시아노타입(Cyanotype)을 활용해 푸른빛의 아름다운 광목천 작품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채집한 자연물과 나만의 기억이 담긴 작품은 기록 지도, 개인 조명 등과 어우러져 수변에서의 기억을 '공동의 풍경'으로 아카이빙하는 뜻깊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자연과 조용히 교감하며 나만의 무늬를 더해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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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덕방 <천하제일 반려가족 자랑 전시>
진행일시 [3회차] 26년 8월 29일 (토) 13:00
[4회차] 26년 9월 5일 (토) 13:00
[5회차] 26년 10월 10일 (토) 13:00 진행장소 세모담 (영등포로 20 3층 302호)
영등포에서 문화예술 공간을 운영하는 공간자원 대상 프로그램, '문화복덕방'의 따뜻한 전시 프로젝트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천하제일 반려가족 자랑 전시〉는 유기동물 입양가족이 함께 모여 마음을 담아 작품을 만들고, 활차게 걸으며, 서로의 반려가족을 자유롭게 자랑해보는 총 5회차 문화 전시 프로그램입니다.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유쾌하고 다정한 순간들을 통해 반려가족과의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소중한 의미를 나눠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반려가족과 특별한 이야기를 더해보고 싶은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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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덕방 <영등포 공항 - 나가노행 종이 비행기>
진행일시 26년 9월 4일 (금) 19:30 진행장소 새고서림 (영신로39길 8-1 201호)
영등포에서 문화예술 공간을 운영하는 공간자원의 다채로운 기획을 지원하는 '문화복덕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립서점 '새고서림'이 잠시 '영등포 공항'으로 변신합니다! 〈영등포 공항 - 나가노행 종이 비행기〉는 일본 나가노 출신의 나카노 시호코 작가와 함께 신간 에세이 『기억의 소로』 속 소도시 나가노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를 영상과 낭독으로 만나보는 특별한 영상 북토크 프로그램입니다.
여권이나 비행기표 없이도 잔잔한 도서와 감각적인 영상, 그리고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여행 에피소드를 통해 일본 소도시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 소도시 여행을 좋아하거나 영상으로 떠나는 색다른 문화적 휴식을 경험하고 싶은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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